저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더랬어요.
짤게 먹고 빠지려고해도 운이 없으니 한두시간만에
시드 몇백 녹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오토시대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고민들을 먼저 하신분들이 계셔서  많은 정보를 주시고 계셔요.
감당하기 버거울만큼의 정보가 넘쳐납니다.
매일 일과가 퇴근해서 오토시대 정독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ㅎㅎㅎ
지금은 생가도 방식도 조금씩 바꼈고 현 소액이지만
승리해 가고 있어요.
님도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토사장 멱 살 잡으러 가시죠.

정답인듯

뼈가 담긴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