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샤흐타르 유스팀 코치, 러시아군 공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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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히르 팔킨 샤흐타르 최고경영자(CEO)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직원 중 한 명이 사망했다. 유스팀 코치다. 그는 러시아 총알 파편에 맞았다"고 알렸다.
팔킨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끔찍하고 위험한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며 "이 나라가 러시아군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전 세계가 러시아의 광기가 멈추길 바라고 있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러시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스포츠에서 두랠몫은 승리 확률을 0으로 낮추는 감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당신의 두랠몫이 우크라이나의 도시를 파괴하고 있다. 당신의 침묵은 대량 살인과 파괴를 돕고 있다. 광기를 멈추고 목소리를 내달라!"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45590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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